완성된 모습의 핏비트 차지 HR (Fitbit Charge HR), 퓨어 펄스 살피기

드디어 완성된 모습의 핏비트 차지 HR (Fitbit Charge 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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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핏피드 차지 HR(Fitbit Charge HR)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앞서 핏비트 포스, 그리고 핏비트 차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보았으니 3번째 핏비트인 셈이다. 핏비트 서지는 아직 만져보지 못했지만, 핏비트가 지향하는 바를 알아보기에 충분한 녀석이다.


많이 알려진 것처럼 이 녀석은 심박센서를 달고 나온 녀석이다. 핏비트 차지와의 차이점은 심박센서, 단 한 가지다. 그런데도 이전 핏비트 차지와 다른 제품이라고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핏비츠 차지 HR이 전혀 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동영상을 살펴보면 핏비트 차지 HR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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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심박센서가 새롭지는 않다. 이미 삼성전자의 제품을 통해서 지겹도록 테스트한 기능이다. 문제는 ‘신기함’이 넘어서니 그다지 쓸모가 없다는 점이다. ‘내 심장이 얼마나 빨리 뛰나?’라는 궁금증이 생기는 날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핏비트 차지 HR은 나의 호기심과는 상관이 없다. 24시간 언제나 나의 심장박동을 쉬지 않고 체크한다. 그리고 그럴싸한 그래프로 기록한다.

핏비트는 이 기능을 ‘퓨어 펄스(PurePulse)’라 부른다. 꾸준한 싱박수 체크로 건강한 운동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기능은 심박수에 따라서 ‘안정시 심박수’, 지방 연소 구간’, ‘최대 심박 구간’ 등 자신의 심박수의 수준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적절하게 심박수를 유지하며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흔히 PT라고 부르는 트레이너가 제공하는 주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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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모니터링 기능도 심박센서와 만나서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어진다. 이전 핏비트 차지에서도 만날 수 있던 기능인데, 심박수를 통해 칼로리 소모뿐 아니라, 자신의 운동이 어디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섭취하는 음식을 관리하는 기능도 한층 발전되었다. 예전에는 국내 음식의 데이터베이스가 부족해 아쉬웠다면, 이제는 웬만한 유명한 한국 음식은 모조리 체크할 수 있다. 바코드를 읽어 자동으로 음식을 기록하는 기능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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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체크 기능은 딱히 신경 쓰지 않아도 좋을 만큼 편리하게 변했다. 이전에는 본제의 버튼을 길게 눌러 수면모드로 바꾼 뒤 잠자리에 들어야 체크되고, 모드 변환을 잊었다면 수동으로 수면 시간을 체크해줘야 적용되었는데, 이제는 움직임이 멈추면 자동으로 수면으로 체크하는 똘똘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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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똑딱이로 불리는 체결부가 일반 시계와 같은 모습을 바뀌어 운동하면서 조금 더 안정감있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이전 핏비트 차지의 체결부도 나쁘진 않지만, 가끔 가방이나 옷 등에 걸러 풀려버리는 일도 간혹있었다.

충전 단자만 달려있던 부분에 심박센서가 자리 잡고 있다. 살짝 돌출된 모습으로 시계를 조금 헐렁하게 차더라도 끈기있게 심박수를 체크한다. 좌측에는 이전과 동일하게 작은 버튼이 하나 달려있고, 충전 케이블은 전용으로 일반 USB 단자와는 모습이 완전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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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트의 제품은 매우 다양하다. 아직 핏비트가 생소하다면 핏비트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뿐 아니라 다양한 출시 소식과 이벤트는 핏비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신기한 제품도 있다. 가령 핏비트 아리아(Fitbit Aria)는 스마트 체중계로 아직 국내에서는 직구로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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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핏비트 서지를 제외한 모든 핏비트를 만나볼 수 있었다. 어딘가 아쉬운 부분없이 잘 다듬어진 느낌이다. 특히 퓨어 펄스 기능은 24시간 심박수를 끊임없이 체크하여 다른 모든 피트니스 기능을 완성한다. 핏비트의 퓨어 펄스 기술은 앞으로 다른 업체들의 제품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저는 위 Fitbit Charge HR 상품을 소개하면서 Fitbit으로부터 해당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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