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을 품은 삼성 노트북 9 NT900X3K-K79L

윈도우 10 품은 노트북?!

태생이 달라요. 삼성 노트북9 NT900X3K

윈도우 10이 정식으로 발표되고, 이전에 견줘 많은 이가 새로운 윈도우에 몸을 던지고 있다. 윈도우 7에서 윈도우 8으로 넘어갈 때처럼 불편한 새로움에 신음할 일도 무척 적고, 윈도우 8.1에서 봐왔던 익숙한 화면들이 더욱 편리해진 모습으로 다가온 덕분이다.

게다가 윈도우 10은 윈도우 7이상의 정품을 써오던 모든 이용자에게 1년 한정으로 무상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고 있다. 데스크탑이야 둘 째치더라도, 왠만한 대기업 노트북을 써오던 이라면 거의 대부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새로운 윈도우가 출시되면 많은 기업이 앞다퉈 새 윈도를 얹은 노트북을 출시하기 바쁜데 금번 윈도우 10에 한해서 살짝 반응이 느린 이유기도 하다.

현재 윈도우10을 처음부터 얹고 출시되는 노트북은 삼성 노트북이 유일하다. 오늘은 삼성 노트북9(NT900X3K-K79L)을 통해 윈도우 10과 그것을 얹고 출시되는 타생 다른 노트북의 장점을 몇 가지 짚어보고자 한다.


윈도우 10의 장점과 특징은 이미 많은 글을 통해 들어본 바 있을 것이다. 실제로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한국 사람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장점은, 시작 버튼, 가상 데스크탑, 윈도우 앱 창크기 조절 기능 정도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도 큰 특징이다만, 액티브 엑스의 노예국인 한국에서 큰 힘을 발휘하기 어렵고, 그런 상황이라면 구글의 크롬을 버릴 이유를 아직 느끼기 어렵다.

그럼에도 윈도우 8.1을 쓰고 있는 사람일면 반드시 윈도우 10을 경험해볼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윈도우 7에 만족하고 있는 이라면 꼭 한 번 윈도우 10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깔끔하게 단장한 시작버튼은 윈도우 7의 그것과는 살짝다르지만 금방 익숙해질 수 있고, 윈도우 8.1이후 생긴 타일 스타일의 윈도우 앱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이전 윈도우 8.1에서는 윈도우용 앱을 켜면 안드로이드, 혹은 아이패드의 앱이 켜지는 것처럼 화면 전체가 전환되었는데 윈도우 10에서는 일부 창을 이용하는 멀티 윈도우가 기본 기능으로 작동한다. 윈도우 태블릿이라면 모를까 넓은 모니터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이편이 훨씬 편리하다.


그 밖에도 윈도우 10은 흡사 모바일 태블릿을 쓰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살짝 어색할 수는 있지만, 제한된 공간에서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안된 태블릿의 인터페이스는 일반 PC 이용자에게도 좋은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윈도우 10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1에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과, 윈도우 10을 클린 설치하거나 클린 설치된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이다.


어떤 방식을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다. 다만, 삼성 노트북9(NT900X3K-K79L)같은 윈도우 10 클린 설치 노트북을 구매하면, 처음부터 윈도우 10을 위해 드라이버나 앱이 조절되어 출시되니 초기 사용상 트러블이 조금 더 적을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업그레이드시 생기는 Windows.old 등 불필요한 파일이 없어 가뜩이나 부족한 SSD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있겠다.


물론, 어느쪽도 실제 사용상 치명적인 문제나 차이점은 아닌지라 크게 고려할 문제는 아니지만, 굳이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1이 설치된 노트북을 사서 업그레이드를 할 이유는 없다는 뜻이다. 이왕이면 윈도우 10이 설치된 제품을 구입하는 편이 귀찮은 몇 가지 일들을 줄여줄 것이다.


현재 윈도우 10을 품고 출시되는 노트북은 삼성전자의 노트북 시리즈외에 이렇다할 선택지가 없다. 오늘부터 윈도우10일 탑재한 노트북이 선보인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서비스센터의 편의성을 생각하면 삼성의 제품을 고려할 이유는 충분하다. 


얼마전, 삼성 노트북9 2015 Edition을 리뷰한 바 있다. 이번에 사용된 녀석은 겉모습은 이전 그 제품과 흡사하지만, 13형 디스플레이를 얹어 조금 더 크고, 인텔 5세대 i7을 얹어 쾌적하고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게다가 3200x1800 수준의 QHD 디스플레이를 얹어 더욱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내장그래픽을 이용하는지라 최신 게임을 풀옵션으로 쌩썡 돌린다! 수준은 아니지만, 적당한 온라인 게임을 돌리는 데는 무리가 없고, 성격이 급해 화면이 버벅거리는 것을 못참는 이라면 삼성 노트북9 NT900X3K-K79L으로 윈도우 10을 만나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

윈도우10을 품은 노트북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다, 만약 조만간 노트북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꼭 살펴볼 필요가 있는 제품군이다.


** 이 글은 삼성전자로부터 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mb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