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비트 차지 HR
완성된 모습의 핏비트 차지 HR (Fitbit Charge HR), 퓨어 펄스 살피기
완성된 모습의 핏비트 차지 HR (Fitbit Charge HR), 퓨어 펄스 살피기
2015.06.09드디어 완성된 모습의 핏비트 차지 HR (Fitbit Charge HR) 핏비트 포스, 그리고 차지, 드디어 HR 드디어 핏피드 차지 HR(Fitbit Charge HR)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앞서 핏비트 포스, 그리고 핏비트 차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보았으니 3번째 핏비트인 셈이다. 핏비트 서지는 아직 만져보지 못했지만, 핏비트가 지향하는 바를 알아보기에 충분한 녀석이다. 많이 알려진 것처럼 이 녀석은 심박센서를 달고 나온 녀석이다. 핏비트 차지와의 차이점은 심박센서, 단 한 가지다. 그런데도 이전 핏비트 차지와 다른 제품이라고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핏비츠 차지 HR이 전혀 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동영상을 살펴보면 핏비트 차지 HR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심박센서가..
핏비트의 새로운 디바이스, 핏비트 차지, 차지 HR, 그리고 핏비트 서지 발표!!
핏비트의 새로운 디바이스, 핏비트 차지, 차지 HR, 그리고 핏비트 서지 발표!!
2014.10.28더욱 쓸만해진 핏비트의 신제품 발표 심박센서와 GPS를 품은 핏비트 초기의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피트니스(혹은 헬스) 기능에 초점을 맞추는가 싶더니, 최근은 LG의 G워치R이나 모토360처럼 조금 더 진화된 형태의 시계나, 삼성의 기어S처럼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는 전혀 새로운 제품으로 변해가는 느낌이다. 물론, 여전히 과도기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최근 신제품을 들고 돌아온 핏비트(Fitbit)도 이러한 과도기 속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업체 가운데 하나다. 피트니스 기능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어 운동하면서 사용하기에 상당히 괜찮은 녀석이다. 나는 일찍이 핏비트 포스(Fitbit force)모델을 직구를 통해 구매하여 사용해왔다. 핏비트는 한국에도 정식으로 런칭되어 각 제품을 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