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3D영상을 혼자서 은밀하게(?) 스마트폰DE 버추얼 3D 고글

스마트폰 영상을 3D로 즐길 수 있는 범용 VR

‘스마트폰DE 버추얼 3D 고글’.. 이름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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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サンコーレアモノショップ’ (산코 레어 모노 샵)라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재미있는 물건을 발매했다. 이름은 ‘スマホ DE ヴァーチャル 3D ゴーグル’. 번역해보자면 스마트폰DE 버추얼 3D 고글이다.

모습만 보자면 요즘 흔히 나오는 VR 기기, 삼성전자의 기어VR이나 앞서 소개했던 VRTX One같은 느낌의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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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이 녀석은 VR이라는 이름은 쓰고 있지만 기어VR이나 오큘러스 리프트와 같은 가상현실 체험 디바이스는 아니고, 3D 영상을 조금 더 은밀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물건이다. 방식은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전면부에 스마트폰을 장착하고 그 디스플레이를 이용한다. 범용으로 디자인되어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모양이다.

 우리가 흔히 감상하는 3D 영상 가운데 좌우로 영상이 나뉘어저 있는 사이드 바이 사이드 스타일의 3D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유투브에 업로드되어 있는 3D영상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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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홀더는 165mm x 85mm x 12mm 크기의 제품까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애플의 아이폰 뿐만 아니라 6인치 미만의 기종이라면 대부분은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 밖에 특별한 부가 장치는 달려있지 않고, 초점을 잡기 위한 다이얼 정도가 전부다.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산코 레어 모노 샵 측은 기존의 적녹 타입의 안경으로 화면을 바라보고나 셔터 글라스를 이용하는 방식보다 더 선명하고 분명하게 3D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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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기어VR이 갤럭시노트4에만 대응하는 이유는 전면부의 렌즈를 다양한 스마트폰에 모두 최적화 시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반면 이런 범용 기구는 스마트폰의 선택이 자유로우니 구매에 제약이 없기는 하지만 모두에게 같은 경험을 선사해줄지는 조금 미지수다.

 그래도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일본에서 4,980엔. 한국 돈으로 5만 원이 채 되지 않는다.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쪽을 <클릭>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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