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일상에 잘 어울리는 가벼운 노트북,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
일상에 잘 어울리는 가벼운 노트북,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
2015.03.29일상이란 이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 항상 함께하기 너무 좋은 파트너 노트북이란 아이템은 하나 정도 꼭 갖고 싶은 물건이지만, 여러모로 모호한 구석도 있는 녀석이다. 조금 더 화려한 성능을 바라보자니 데스크톱이 조금 더 유리하고, 아주 가벼운 휴대성만 생각하면 적당한 태블릿이 떠오른다.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은 PC와 태블릿 사이에서 적당히 균형을 잡은 녀석이다. 태블릿에 견줘 조금 더 넓은 화면과 해상도, 그리고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은 PC의 장점을 그대로 갖고 있고, 1Kg이 넘지 않아 무게에 대한 고민을 완전히 덜어준다. 요즘은 사무실이던 어느 장소건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을 갖고 다닌다. 이전과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충전기는..
카페에서 우아하게 스마트 워킹!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
카페에서 우아하게 스마트 워킹!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
2015.02.26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 화면과 배터리 12인치지만 답답하지 않구나..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을 보면서 ‘디스플레이가 생각보다 작지 않다고 생각되었다. 생각남 김에 실제 두 제품을 나란히 세워두고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살펴봤다. 겸사겸사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을 사용하면서 답답한 느낌은 없는지도 알아볼 계획이다. 왼쪽은 내가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13인치 노트북이다. 화면을 보자면 확연하게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의 화면이 12.2인치로 조금 더 작지만 화면 해상도 비율이 2560x1600인지라 답답함이 덜하다. 반면,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은 2560x1440으로 가로로 조금 더 길쭉하다. 16:9 비율의 영화를 볼때는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