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창문에 붙여서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창문에 붙여서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2014.12.01창문에 붙여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ピタッとソーラー充電器 (착 하고 붙여 태양광 충전기??) 예전에 이런 비슷한 콘셉트 제품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실제로 판매가 시작된 모양이다. 일본의 Bessed라는 곳에서 발표된 제품인데, 태양광 발전 기능을 품은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다. 이름은 ‘ピタッとソーラー充電器’. 굳이 번역하자면, ‘찰싹(붙이는) 태양광 충전기’다. 상당히 솔직한 이름이다.기본적으로 2,600mAh와 5,000mAh, 두 가지 모델이 있다. 전자는 스마트폰을 최대 한 번정도, 후자는 2회 정도 완충할 수 있는 용량이다. 이들 배터리의 가장 큰 특징인 태양광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발전을 한다는 점이다. 이와 비슷한 상품은 아웃도여용 아이템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창문에..
종이로 만든 초소형 스마트폰 충전 배터리, 미니 파워!
종이로 만든 초소형 스마트폰 충전 배터리, 미니 파워!
2014.11.21작고 귀여운 보조배터리 미니 파워 딱 두 시간만 더 버텨주면 좋겠다 싶을때 꽂으세요 요즘 스마트기기가 많아지면서 덩달아 휴대용 보조베터리에 대한 관심도 무척 높아진 것 같다.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10%남았을 때의 불안함이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니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겠다. 사실 휴대용 보조 배터리는 무척 비싼 아이템 가운데 하나였다. 개인적으로 처음 구매했던 제품이 에너자이저의 ‘에너지 투 고’인데, 8,000mAh 용량이다. 5년 전 구매 당시 10만 원이 넘는 몸값을 자랑했다. 반면 요즘 가장 핫(?)하다는 샤오미의 10,400mAh 보조배터리가 3만 원도 하지 않으니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나보다. 조금씩 용량이 큰 배터리를 찾는 사람이 많다. 스마트폰 하나만 충전하는 시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