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펌웨어가 유출

갤럭시에도 롤리팝이?!

갤럭시S5 롤리팝 펌웨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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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나먼 미국땅에서 갤럭시S5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테스트 펌웨어가 유출되었다. 유출된 펌웨어는 익명의 제공자를 통해 XDA Developers로 전달되었다고 한다. 펌웨어 자체가 업로드되어 있어서 오딘 등을 통한 업데이트는 가능하지만, 미국 스프린트(Sprint) 통신사 전용 모델의 펌웨어인 관계로 국내 사용자는 사용할 수 없다.

 갤럭시S5에 대한 롤리팝 업데이트는 아직 어떠한 국가에서도 정식으로 실시되지 않았다. 다만, 얼마 전 LG의 업데이트에 이어 서둘러 준비 중인 것으로 생각한다. 강제로 공개당한 펌웨어는 넥서스4에 올라가 있는 롤리팝의 최신 빌드 ‘LRX21T’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다시 말하면, 삼성전자가 롤리팝의 최신 소스 코드를 이용하여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전에도 몇 번, 갤럭시의 롤리팝 구동 영상 등이 공개된 바 있지만, 이번에는 유출된 펌웨어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는 점이 조금 다르다. 스프린트 통신사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오딘을 통해 업데이트할 수 있고, CF-Auto-Root 툴을 이용하여 루팅하는 것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의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는 국내 갤럭시 이용자들에겐 조금 아쉬운 소식이지만, 만약 강제 업데이트가 가능하더라도 테스트 펌웨어라는 점에서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실제 해당 펌웨어를 통해 업데이트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보자면, 전화나 문자는 가능하지만, 특정 센서가 작동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폰의 업데이트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만, 갤럭시노트4 등의 최신 기기에 대한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데, 갤럭시S5에서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 뒤, S펜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작업을 거쳐 제공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그 시기가 동시가 될지, 갤럭시S5 롤리팝이 배포된 이후가 될지는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이미 갤럭시노트3에서 작업중인 롤리팝의 이미지가 유출된 이상, 많이 늦어지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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